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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ZF-R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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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YZF-R1M
YZF-R1의 고성능 트랙 중심 모델로, 첨단 기술과 고급 부품을 통해 경주에 초점을 맞춘 가장 진보된 모델입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
YZF-R1M은 트랙 주행을 주로 하거나 최고 성능의 슈퍼스포츠 모터사이클을 원하는 라이더에게 적합합니다.
일상 주행보다는 트랙에서의 퍼포먼스에 중점을 둔 모델이므로 트랙경험이 충분히 있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주요 특징:
- 카본 파이버 바디워크: 경량화와 강성을 높이기 위해 카본 파이버 소재를 사용하였습니다.
- Öhlins 전자제어 서스펜션: 주행 상황에 따라 실시간으로 댐핑을 조절하여 최적의 승차감과 핸들링을 제공합니다.
- Yamaha Communication Control Unit (CCU): 주행 데이터를 기록, 분석하는 시스템으로, 트랙 주행 시 유용합니다.
- Y-TRAC 데이터 로깅 시스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통해 주행 데이터를 확인하고 설정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장점:
- 고급 부품과 첨단 기술의 조합으로 트랙 주행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합니다
- Öhlins 사의 댐핑 제어 기능을 갖춘 일렉트로닉 레이싱 서스펜션(ERS)은 최고의 핸들링과 코너링을 자랑합니다
- 관성측정장치(IMU)로 구동력, 미끄러짐, 앞바퀴 들림 제동 및 스타를 정밀하게 제어 할 수 있습니다
단점:
- R시리즈 중 가장 고급 사양으로 인해 가격이 상당히 높습니다.
- 트랙 중심의 세팅으로 인해 일반 도로 주행 시 승차감이 다소 딱딱할 수 있습니다.
- 고성능 부품의 유지보수 비용이 높을 수 있습니다.
연식별 차이 및 페이스리프트 내용:
- 2015년: YZF-R1M 첫 출시, Öhlins 전자제어 서스펜션과 카본 파이버 바디워크 등 고급 사양 적용.
- 2018년: 퀵 시프트 시스템 개선, 리프트 컨트롤 시스템 업데이트, 유로 4 배출가스 규제 대응.
- 2020년: 엔진 개선을 통한 유로 5 배출가스 규제 대응, 전자 장비 업그레이드, 디자인 소폭 변경.
상세 제원:
- 엔진 형식: 수랭 4스트로크 DOHC 4기통
- 배기량: 998cc
- 보어 x 스트로크: 79.0mm x 50.9mm
- 압축비: 13.0:1
- 최고 출력: 200마력 @ 13,500rpm
- 최대 토크: 112.4Nm @ 11,500rpm
- 연료 공급: 연료 분사 방식
- 변속기: 6단 수동 변속기, 어시스트 및 슬리퍼 클러치 적용
- 프레임: 델타박스 알루미늄 프레임
- 서스펜션:
전륜: 43mm Öhlins 전자제어 도립식 포크
후륜: Öhlins 전자제어 모노쇽 - 브레이크:
전륜: 320mm 듀얼 디스크, 4피스톤 래디얼 마운트 캘리퍼
후륜: 220mm 싱글 디스크 - 타이어:
전륜: 120/70 ZR17
후륜: 200/55 ZR17 - 차체 크기: 2,055mm (길이) x 690mm (너비) x 1,150mm (높이)
- 시트 높이: 860mm
- 휠베이스: 1,405mm
- 연료 탱크 용량: 17리터
- 습식 중량: 202kg
- 가격 : 3,150만원 (VAT포함, 2025년 1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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