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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어제 밤 섬뜩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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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대잔치라 음슴체 갈게요
어제 사무실앞에서 담배피고 있는데
중년의 여성분이 오시더니 "기브미 원 시가렛" ㅇ이러길래
하나 줬는데 사탕을 주는 줌.
괜찮다 마다했지만 꾸역꾸역 쥐어줌.
차사고가 나서 경찰서 지구대 가는길이라는데 지구대 경감이 자기친구라면서
눈빛이 이상한 여자가 자꾸말걸어서 도망감.
쥐어준 사탕은 즉시 버림(독타있을까봐)
별거 아닌것 같지만 실제로 진짜 무서웠음.
바로 반격할 준비태세 늦추지 않았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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