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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템프 투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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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양펑.수원.원주
마지막 바이크루 도장 꽝!!!
오전 제사를 마치고 연휴중 탈수 있는 마지막 기회
제사 마친 오후5시간 혼자 신나서 열심히 모진바람
뚫고 스템프 투어 마무리를 하며 기쁨과 함께
체리콕 한잔 쭉 빨고 복귀~ 난 행복하다.
(원주 바이크루 주인장 역시 오도방을 타는 라이더
언제나 늘 보던 친구같은 느낌의 멋진 분이죠~
음료와 라면까지 그리고 라이더 장비까지 판매 하는
곳 그리고 뒤편 야외 테이블은 한여름에도 시원한
강바람에 땀을 식히기 좋은 곳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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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등록일 2025.05.04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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