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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 갔다 녹아 내리는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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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한바퀴 삽교에 갔다가
점점 중천으로 떠오르는 태양볕에 숨이 차오르고
집으로 가고 싶다는 욕구는 살기위한 노력 이라고 해야 할까요? 오전 5시간 라이딩의 최후는 일요일 하루 종일
집에서 나를 숨어 있게 했습니다~
새 장갑 끼고 달려보고 싶은 생각에 스스로를 너무 혹사
시킨 댓가 겠죠 😭
(새 장갑 사이즈가 조금 크다,여름용은 아니다란 결론)
(50%할인가에 드릴께요~ 판매글 봐 주세요)
(1회 착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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