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레알 이자율 이랬었는데
나 20초쯤에 가족이 내 명의로 대출받고 튀었었거든 그때 이자가 45~46퍼정도였음
이자만 죽어라 내다가 원금은 줄어들 기미가 전혀 안보이길래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신복위 진행했었고 다갚음
지금 법정최고이자 20%인데 이것도 사실 말도안되는 이율임
웬만하면 대출은 안받고 살아야함 (집,차 사는거 아니면 절대 ..)
빚갚던시절에 일하던 가게 주방에서 라면같은거 한봉씩 훔쳐다가 이틀에 나눠먹고 그랬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적음ㅋㅋ
지금은 먹고싶은거 다 먹을정도는 사는듯 오마카세나 킹크랩 같은류는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