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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라이딩 갔다가 헬멧 김서림에 멘탈 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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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잠깐 바람 쐬러 나갔는데 신호 한 번 걸리니까 실드 안쪽이 순식간에 뿌옇게 올라오더라
처음엔 내 숨이 뜨거워서 그런가 싶어서 턱쪽 살짝 열었더니 이번엔 찬바람이 콧구멍으로 직격 ㅋㅋ
결국 편의점 앞에 세우고 장갑 낀 채로 실드 벗겨 닦는데 손가락 힘이 안 들어가서 더 열받았음
옆에 스쿠터 아저씨는 핀락 붙어있다고 그냥 쌩 하고 가는데 괜히 부러웠다
집 가는 길엔 귀찮아서 실드 반만 열고 갔더니 바람 소리 때문에 엔진 소리도 잘 안 들리고 좀 불안하더라
다음엔 김서림 스프레이라도 하나 사서 탑박스에 넣어둘까 고민 중임 ㅎㅎ
안라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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