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오스 타캑 오토바이 렌트샵의 사이버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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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친구는 지난 3월 라오스 타케크 루프 오토바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Win Win MotorBike For Rent Thakhek에서 혼다 150cc 오토바이 2대를 렌트했는데 여행 중에 여러 번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채 1km도 못 가서 연료가 소진되어 엔진이 멈추고, 배터리가 방전되기도 하고, 타이어 바람이 빠져서 수리를 하느라 고생했습니다.(자세한 상황은 아래 링크된 구글지도 리뷰에 설명해 놓았습니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저는 구글지도에 이 업체에 대해 사전 정비 필요성 등 몇 가지 개선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리뷰를 남겼습니다. 그런데 업체가 거짓말을 하며 모든 책임을 저의 탓으로 돌리고 맹렬히 비난을 퍼붇기 시작했습니다. 감정을 추스르고 대화하면서 10여일 대응했는데, 이제 그들의 도발은 참기 힘들 정도로 심해졌습니다.
업체는 댓글을 계속 수정하면서 저의 국적, 나이, 성격, 정신 건강 등을 운운하며 인격모독을 멈추지 않았습니다.(비정상이다. 제정신이 아니다. 아이처럼 칭얼거린다. 불평불만이 가득하다. 나이를 먹었으면 똑바로 행동해라. 정신건강부터 챙겨라. 다른 한국 사람들과 달리 당신만 문제가 있다. 등등)
그들은 정말 조직적이고 지능적이었습니다. 저와 일면식도 없어서 당시 상황을 알지도 못하는 여직원까지 동원해서 저를 비난했습니다. 처음에는 참기 힘든 모욕적인 말들로 맹렬히 공격하다가 마지막에는 자신들이 선량한 피해자인 척 댓글을 완전히 딴판으로 각색해 놓은 상태입니다. 다른 리뷰들도 확인해봤는데, 그들의 전형적인 수법 같습니다.
저는 사실이 무엇인지 밝히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을 상대하는 것이 무의미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인격모독을 멈추라고 최총 경고를 하였고, 그 이후로는 대응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사장과 직원들은 개인 구글계정을 이용해 자기 업체에 별 5개 셀프 리뷰를 달고 거기에 업체 대표 자격으로 댓글을 다는 방법으로, 평점과 여론 조작을 시도하고 저에 대한 비방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저는 항변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모든 것이 사장의 자작극임을 밝혀내자, 자신들이 피해자라며 해당 리뷰와 댓글 내용을 완전히 색다르게 바꿔 놓았습니다. 이것이 사장이 아래 사진에서 말한 그들의 "엄격한 직업윤리 강령"(strong professional code of ethics)의 실체입니다.

저는 이 상처 뿐인 소모전을 끝내고 싶습니다. 다만, 정의로운 한국인의 자존심을 지키고, 추가 피해자 발생을 예방하고, 부도덕한 업체에 경종을 울리고 싶습니다. 제 진심을 알아주신다면 부탁드립니다.
<<< 제 구글지도 리뷰를 읽어 주시고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 익명입니다. 제 구글지도 프로필 이름은 '바이크 홀릭'입니다.
정비사가 오토바이에서 아래 배터리를 꺼내 보여주었을 때 사실 저는 많이 놀랐습니다. 그런데 업체는 이 배터리가 정상이라고 주장합니다. 저는 더 이상 할 말을 잃었습니다. 지하에서 발굴한 고대 유물인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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