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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압만 달라도 승차감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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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공기압은 계절, 특성, 탑승인원, 튜닝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공기압에 따라서 운전자가 느끼는 주행감과 승차감이 천지차이가 될수도 있습니다.

바이크 특성상 잘못된 공기압은 상황에 따라서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공기압이 높으면 타이어가 딱딱해져 통통 튀는 느낌과 함께 승차감에 불쾌감을 느낍니다

마찰면적이 줄어든 만큼 제동거리도 늘어나는데 빗길이라면 더더욱 취약합니다.

땅과 닫는 면적이 줄어들면서 받는 하중이 집중되고 중간부분만 마모되어 타이어에도 안좋습니다

타이어가 많이 남은 것 처럼보여도 마찰면의 중앙부가 다 닳게 되면 교체해야 합니다 

 

공기압이 낮을때에는 타이어가 좀더 눌려지면서 핸들조작이 무거워져 원하는대로 즉각적인 핸들 조작이 어려워집니다.

타이어 옆면에 주름이 많은 타이어들을 가끔 볼수 있는데요

그 타이어들이 대부분 공기압이 적어서 생긴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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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공기압 주입법

바이크 하단후 혹은 타이어회사 사용자 매뉴얼에 적혀있습니다.

적혀있는 공기압은 운행하기 전 타이어가 완전히 식어 있을 때 넣어야 하는 수치입니다.

 

타이어는 주행하지 않더라고 자연적으로 조금씩 공기압이 줄어듭니다.

최소 분기별로 적정 공기압을 체크하시길 권장합니다.

 

결론은

제조사에서 제시하는 적정공기압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제조사가에서는 무수한 테스트를 통해 최적의 값을 제공한 것이기 때문에 카더라보다 훨씬 좋은 결과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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