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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 살 때 '겉멋'에 속으면 지갑 털리는 13가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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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십니까, 너무 춥네요!!

요즘 신차들 보면 아주 눈이 돌아갈 정도로 화려하잖아요? 근데 이게 타다 보면 다 돈이고 스트레스가 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해외에서 화제 된 '바이크 수명 깎아먹는 디자인/옵션 13가지' 내용인데, 공감 가는 게 많아서 형님들 보시기 편하게 요약해 왔습니다.

 

1. 전자기기 잡는 '열'과 '복잡함'

 

시트 밑 머플러 (똥꼬배기) : 이거 뒤태는 예술인데, 시트 밑에 있는 ECU랑 배터리를 실시간으로 굽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나중에 배선 딱딱해져서 툭 끊어지면 답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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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키 시스템 : 편하긴 한데, 이거 배터리 빨리 닳고 신호 끊기면 갑자기 바보 됩니다. 일반 키보다 시동 안 걸릴 확률이 30%나 높대요.

 

너무 화려한 TFT 계기판 : 보기는 좋은데 고장 나면 수리비가 무슨... 속도계 안 보이면 그냥 주행 불가라 강제 지출 확정입니다.

 

 

2. 예쁜 쓰레기(?)가 될 수 있는 디자인

 

싱글 사이드 스윙암: 한쪽으로만 버티느라 베어링 박살 나는 속도가 남다릅니다. 유지비 20% 더 깨질 각오 해야 해요.

 

미러 일체형 윙카: 제꿍 한 번 했다? 그럼 미러만 바꾸는 게 아니라 통째로 갈아야 합니다. 일반 부품보다 3~5배 비싼 건 덤이죠.

 

특이하게 숨겨진 라디에이터: 청소하기 빡세서 먼지 쌓이면 바로 엔진 과열각입니다. 냉각 효율도 떨어지고요.

 

 

3. 은근히 스트레스 주는 부품들

 

배기 서보 밸브: 소리 조절해 주는 건 좋은데, 이게 열이랑 때 때문에 잘 쩔어붙습니다. 경고등 뜨면 그때부터 골치 아파지죠.

 

고압축비 엔진: 출력은 좋은데 기름을 너무 가려요. 옥탄가 낮은 거 넣고 댕기면 엔진 안에서 '노킹' 나면서 수명 갉아먹습니다.

 

노출된 리저버 컵: 뒤 브레이크 액 통이 툭 튀어나온 애들... 돌 튀거나 발로 차서 깨지면 브레이크 먹통 됩니다. 이거 은근 위험해요.

 

 

4. 기타 원가절감의 흔적들

 

싸구려 LED 튜닝: 전압 불안정해서 전기 계통 다 꼬이게 만드는 주범입니다.

 

진동 못 잡는 핸들: 타다 보면 손 저린 건 둘째치고, 진동 때문에 스위치 뭉치가 먼저 맛탱이 갑니다. 핸드폰 카메라도 맛탱이가버리죠

 

개미 다리 같은 얇은 배선: 요즘 원가 절감한다고 배선 얇게 쓰는데, 진동 심한 바이크에서 이러면 나중에 원인 모를 단선으로 고생 꽤나 합니다.

 

 

결론: 결국 바이크는 단순하고 튼튼한 게 장땡인 것 같습니다. 화려한 옵션에 혹해서 샀다가 센터랑 베프 먹지 마시고, 신차 내릴 때 참고들 하셔요!

 

오늘도 다들 무복하시고 풀배기 소리만큼 시원한 하루 되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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