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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운 이스트세븐 가족들에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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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른 상태로 나비 110 스쿠터로 입문 했던 바린이 ,
혼자서 그 유명한 이스트7 카페 가보겠다고 정선에서 속초까지 나비로 무서운 령과 재를 넘어 3시간만에 도착했던 여름!
아직도 후회하지 않는 선택 중에 하나🤍
이스트세븐에서 친해진 언니 오빠 친구 동생들이랑
나비 타고 잠수교도 다녀오고 RSG도,양만장도 다녀오고 여기저기 많이 다니면서 혼자선 못해봤을 추억도 만들고,R3로 기변까지 성공적으로 도와준 고마운 이뜨뜨 가족들
많이 알려주고 도와준 덕분에 조금은 성장하게 됐다.
앞으로도 더 자주 만나고 라이딩도 더 많이 다니면서 성장하고 싶다.
고마어 이뜨뜨 바붕이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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