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기어 대표 브랜드들 분석(나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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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어 알아보다 보면 브랜드가 너무 많아서 헷갈리잖아요
그래서 라이더들 사이에서 많이 쓰는 브랜드들, 직접 써본 사람들 얘기 많이 나오는 브랜드 위주로 한 번 정리해봤습니다.
완전 정답은 아니고, “아 이런 느낌이구나” 정도로 보면 좋을 듯.
다이네즈 Dainese
다이네즈는 그냥 딱 보면 “아 이건 좋은 거다” 싶은 브랜드다.
이탈리아 감성 제대로고, 입어보면 핏부터가 다르다. 특히 스포츠 라이딩이나 네이키드 타는 사람들한테는 거의 로망 같은 존재.
대표적인 건 가죽 자켓이랑 레이싱 슈트인데, 가격은 솔직히 좀 센 편이다. 근데 입어보면 왜 비싼지 바로 느낌 온다. 몸에 착 붙고, 움직일 때도 불편함이 거의 없다. “기어도 간지 중요하다” 생각하면 다이네즈는 진짜 만족도 높음.
대표 제품 : 자켓(하이드라플럭스), 부츠(토크 시리즈)
알파인스타 Alpinestars
알파인스타는 다들 한 번쯤은 써봤을 확률 높은 브랜드다. 레이싱 쪽에서는 거의 교과서 같은 느낌이고, 트랙 사진 보면 알파인스타 로고 없는 라이더 찾기가 더 힘들다.
좋은 점은 선택지가 엄청 많다는 거다. 자켓, 부츠, 장갑, 에어백까지 다 있고 입문용부터 고급형까지 골라 쓸 수 있다. 디자인도 스포티해서 슈퍼스포츠나 스트리트 파이터 타는 사람들한테 잘 어울린다. “레이싱 감성 좋아하는데 너무 부담은 싫다”면 알파인스타가 무난하다.
대표 제품 : 부츠(슈텍알), 장갑(GP시리즈)
레빗 REV'IT!
레빗은 투어링이나 어드벤처 타는 사람들 사이에서 진짜 평이 좋다.
겉으로 보면 디자인이 엄청 튀진 않는데, 막상 입어보면 기능이 미쳤다. 방수, 방풍, 통기 다 잘 챙겨서 장거리 탈 때 진가가 나온다.
“비 오든, 바람 불든 그냥 타고 가고 싶다” 이런 스타일이면 레빗 만족도 높다. 출퇴근 + 여행 겸용으로도 잘 어울리는 브랜드.
대표 제품 : 자켓(이클립스)
코미네 Komine
코미네는 말 안 해도 다 알지. 가성비의 대명사.
입문자든, 출퇴근 라이더든 한 번쯤은 코미네 거쳐간다. 가격 대비 보호대도 잘 들어가 있고 막 입고 타기 부담 없다.
디자인은 솔직히 호불호 있는데, “어차피 출퇴근용인데 뭐” 이런 마인드면 코미네만 한 게 없다. 데일리용으로는 아직도 강력함.
대표제품 : 딱히 없음...
타이치(RS 타이치) RS Taichi
타이치는 코미네보다 한 단계 위 느낌이다. 일본 브랜드 특유의 깔끔함이 있어서 튀진 않는데, 마감이 되게 좋다.
특히 여름용 메쉬 자켓이나 장갑 쪽은 진짜 많이들 쓴다. 착용감 편하고, 사이즈도 비교적 잘 맞는다. “너무 튀는 거 싫고, 오래 입을 거 찾는다”면 타이치 괜찮다.
대표제품 : 딱히 없음...
쿠시타니 Kushitani
쿠시타니는 아는 사람만 아는 브랜드 같지만, 사실 써본 사람들은 다 인정한다.
디자인은 엄청 담백한데 가죽 퀄리티가 진짜 좋다. 한 번 사면 몇 년은 그냥 쓴다.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오래 탈 생각이면 충분히 납득되는 브랜드다. “유행 안 타는 장비” 좋아하는 사람한테 딱이다.
대표제품 : 딱히 없음...
녹스 Knox
녹스는 좀 특이한 포지션이다. 겉에 입는 자켓보다는 안에 입는 보호대 쪽으로 유명하다.
아머 셔츠 같은 거 입어보면 생각보다 되게 편하고, 여름에 특히 좋다. “겉으로 티 나는 기어 싫은데 보호는 포기 못 한다” 이런 사람들한테 잘 맞는다.
대표제품 : 장갑(오르사 시리즈)
개인적으로 정리해보면
간지 + 레이싱 감성은 다이네즈, 알파인스타
실전 투어링은 레빗
데일리·가성비는 코미네
깔끔한 실용은 타이치
오래 쓰는 명품은 쿠시타니
보이지 않는 보호는 녹스
이 정도 느낌이다.
생각나는 대로 적어봤는데요~~ 찾아보면서 신제품 가격을 보니 정말 엄두도 안나네요이제
바린이 시절 다이네즈 자켓 사겠다고 6개월할부 지르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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